서는 데가 바뀌면 풍경도 달라지는 거야.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시간 15.12.18 답글 드라마 '송곳' - 노동자들이 악덕 사장을 욕하자 당신들은 안 그럴거라 장담하지 말라며 하는 구고신(안내상)의 말. /너무 무서워서 덜덜 떨며 보는 중. 이 대사가 내 등골을 오싹하게 만든다.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5.12.18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