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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거 원래 다 내 거였어! 다 내 거였다고! 우리 집에서 다 나가!!!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시간 24.02.01
  • 답글 드라마 '유괴의 날' - 경찰들에게 포위 되어 막다른 길에 몰려 발악하는 서혜은(김신록)의 말. / 실제론 서혜은 아역이 하는 말인데, 아역배우의 이름을 못 찾겠다. ㅠ 로희 만큼 인상 깊었는데. ㅠ 어른 서혜은이 발악하는데 어렸던 그때에서 아직 성장하지 못하고 있음을 보여주려고 아이 서혜은이 등장해서 발악을 이어갔다. 욕심이라고 해도... 파양당한 아이의 상처가 느껴져서 슬픈 대사다.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4.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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