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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네가 회사 그만 뒀다고 했을 때 아무 말도 안 한 건,
요즘 세상이야 누가 집안 일을 하던 바깥 일을 하던 상관없다고 생각했기 때문이야.
그런데, 회사는 내 딸이 나가고, 육아는 연지엄마가 하는데, 살림은 자네 와이프가 하면,
이게 다 우리 주란이가 하는 거잖아.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시간 24.05.07 -
답글 드라마 '내 남편과 결혼해줘' - 집에서 놀면서 아무것도 안 하는 사위 훈계하는 장인어른의 말. / 화날텐데 엄청 다정하게 말하심. ㅋㅋㅋ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4.0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