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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엄마, 죄송해요. 근데 어쩔 수 없어요. 얘 하루라도 안보면 나 미쳐버릴 것 같애! 그래서 그래.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시간 08.11.30
  • 답글 드라마 '발리에서 생긴 일' - 수정(하지원)을 때리려는 엄마(김수미)를 말리며 처음으로 진심을 말하는 재민(조인성)의 대사.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08.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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