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하게 이름을 밝힐 수 있는 여자, 장우림.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시간 08.11.30 답글 아홉살 인생 - 뻔히 다 알게 됐지만 ㅋㅋ '아쉽게도 이름을 밝힐 수 없는 남자'라며 편지를 보낸 남자(김석)에게 훗날 떠나며 편지를 남긴 여자(이세영)의 편지 마지막 글귀.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08.11.30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