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 그동안 좋았어?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시간 09.05.23 답글 태양의 여자 - 입양간 집의 친딸인 동생을 내다 버리고 승승장구한 삶을 산 도영(김지수)에게 고아로 힘들게 살다 모든 사실을 알게 된 동생(이하나)이 복수를 준비하며 하는 말.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09.05.23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