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이놈! 지 형이 춘화를 그려 내쫓기더니, 동생놈은 여인을 떼거지로 그리다니!!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시간 09.05.27 답글 바람의 화원 - 화원시험에서 '단오풍정'을 그리고 있는 신윤복(문근영)의 붓질을 멈추게 하며 호통치는 장벽수(김응수)의 말.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09.05.27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