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나는 생각합니다. 인생은 나에게 왜 이렇게 야박한가. 올 여름도 매미는 이렇게 울겠죠. 인생은 쓰라려 쓰라려 쓰라려어어어어....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시간 07.10.06 답글 드라마 '메리대구 공방전' - 옛애인에게 차이고 현재의 자신이 초라한 메리(이하나)의 말.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07.10.06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