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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아줘요.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시간 09.07.22
  • 답글 자명고 - 서로를 죽여야만 하는 자명(정려원)과 호동(정경호)의 슬픈 칼싸움 끝에, 호동의 칼 끝이 자신의 목을 겨누게 되자, 그 칼날을 잡아 밀며 호동에게 하는 자명의 말. 후에, 이 말로 낚아(-_-;;) 호동을 칼로 찔러 죽이는 자명.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09.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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