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자명이로 있었든, 신녀로 있었든.. 숨겨 놓았든, 숨길 수 없었든.. 당신의 뿌쿠가 아니었던 적은 단 한순간도 없었어요.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시간 09.11.25 답글 자명고 - 마지막 숨을 쉬고 있는 호동(정경호)에게 드디어 속마음을 고백하는 자명(정려원)의 말.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09.11.25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