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착하자마자.. 정말 맘에 드는 장면부터 보네요...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시간 10.03.19 답글 내사랑 팥쥐 - 선택받지 못하고 떠났다가 오랜만에 돌아와 현성(김래원)과 송이(장나라)가 싸우고 있는 모습을 보고 하는 승준(김재원)의 말.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0.03.19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