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말자씨. 이번주까지.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시간 10.05.08 답글 달자의 봄 - 불륜 소동에 휩싸여 고객지원팀으로 좌천된 달자(채림)에게 선입견을 가지고서 '말자'라 부르며 끊임없이 일을 주는 고객지원팀장(양희경)의 말.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0.05.08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