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오늘 내 가슴에 수치스러운 벚꽃은 지고, 복수의 동백꽃이 붉게 피었네~~~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시간 11.05.19 답글 드라마 '최고의 사랑' - 최고의 배우 독고진(차승원)이 감히 좋아한다고 고백했는데 그걸 거절하는 구애정(공효진)에게 애증의 칼날을 갈며 독하게 구는 독고진의 말.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1.05.19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