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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정말 단아니?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시간 13.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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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드라마 '가문의 영광' - 단아(윤정희)의 죽은 남편이 어린 시절, 단아를 처음 보고 했다던 말.
단아가 강석(박시후)에게 남편과의 첫만남에 대해 말해주는데,
영상이 아니라 이야기로 들려줘서 그런지 머리속에서 아련한 둘의 만남이
무한히 아름답게 그려지며 설레게 느껴졌다.
특히 저 말은.. 정말 설레는 말 같다. 단아와 남편이 겉으로는 아무것도 한 것이 없어보여도,
그 마음속으로는 얼마나 서로를 사랑했는지 느껴지는...
그런 아련함이 참 많이 깃든 말인 것 같다.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3.0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