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옆에 말이야. 고흐가 있어. 좀 있으면 자화상도 그리고 해바라기도 그리고 그럴 건데, 그림을 못 그리게 됐어. 너라면 어떡하겠냐?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시간 13.06.27 답글 드라마 '난폭한 로맨스' - 왜 무열(이동욱)을 그렇게 감싸냐고 묻는 아내(황선희)에게 동수(오만석)가 그림을 그리는 아내의 입장에 맞게 설명하는 말.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3.06.27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