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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신다면 갖고 싶은 게 있습니다. 부적을 받고 싶습니다.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시간 15.04.22
  • 답글 일드 '아츠히메' - 짝사랑하는 오카츠(미야자키 아오이)가 이별의 선물을 주려 하자 나오고로(에이타)의 말. /저 부적은 원래 에이타가 파란색, 미야자키가 분홍색으로 선물 받았는데 아버지들이 서로 바꿔서 반대로 가지고 있다가 이번 이별에 다시 서로 교환하며 제자리를 찾는다. 특별한 대사는 아니지만, 짝사랑하는 여자를 아무 말도 하지 않고 보내야하는 나오고로가 용기내서 한 말이라 마음에 와닿는다.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5.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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