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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파 - 령혼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시간 09.08.26
  • 답글 드라마 '혼' OST - 좋아지는 노래들이 왜 이렇게 많아지는지. ㅋ 음악이, 대중가요가.. 처음 들었을때부터 확, 와닿는 건 거의 별로 없는 것 같다. 몇번 들으면서 익숙해지고 좋아지는 거 같은데.. 이 령혼은 처음 들었을 때부터 뭔가가 확, 와닿았다. 하지만 드라마 '혼'이 싫어서ㅋㅋ 이 노래도 외면을 했었는데.. 자꾸 귀에 입에 떠돌아 결국 벅스에서 결재를 ㅋㅋ 해서 받아 듣고 있다. 이젠... 들을 때마다 애타하며 립싱크하는 것은 기본이 됐다. ㅋㅋㅋ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09.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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