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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크리스마스에는 축복을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시간 16.08.28
  • 답글 여러 아이들이 합창으로 부른 노래.
    자다가 문득 깨서 이런저런 깊은 생각에 빠졌다가 슬퍼지고 외로워지고 해서 따뜻한 음악이 듣고 싶어졌다. 그래서 예전에 '따뜻'이란 음악 폴더에 넣어놨던 이 노래를 들었다. 나의 음악감상 습관은 빠진 순간 그 노래를 계속 반복해서 듣는 것. 계속 이 노래를 듣다보니 눈물도 나고 가슴도 따뜻해졌다. 그러다 아이디어도 떠오르고. ㅋㅋ. 아직도 듣고 있는데 이젠 맨 마지막 아이들의 어색한 대사(?)도 들리고 하며 처음 감정은 다 깨졌지만 ㅋㅋ 그래도 조금 더 들어야겠다. 아직 힐링이 된다. ^^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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