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서른일곱까지만 해야지, 했는데
지금 서른여덟이다.
하지만 마흔에 당선 돼도 되지 뭐, 싶다.
하지만 이젠 취미생활로 바꾸었다.
내 취미생활은 드라마 대본 쓰기다. ㅋㅋ
미니 하나를 썼는데 3 방송사 모두 떨어졌다. ㅋㅋ
만족스럽게 수정된 대본을 낸 것은 아니었기에
내년을 위해 수정하던 중에 스튜디오 드래곤 공모가 나와 응모할 생각이다.
그리고 내년에 다시 3 방송사에 응모하고
다 떨어지면 웹소설 등으로 바꿔서 세상에 뿌려버리고 끝낼거다. ㅋㅋ
물론 다른 대본으로 내 취미생활은 계속 될 것이고.
♬ 미소가 어울리는 그녀~ 취미는 드라마대본쓰기 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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