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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레퀴엠(라틴어-requiem) : [명사] 죽은 사람의 영혼을 위로하기 위한 미사 음악. / '레퀴엠 D단조'는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짜르트가 1791년에 작곡한 곡이란다. 근데 이 곡을 작곡하던 도중에 사망했기 때문에 미완성으로 남게 되었고, 나중에 모짜르트의 제자 쥐스마이어가 모짜르트의 스케치를 토대로 곡을 완성하였단다. 쥐스마이어가 완성한 쥐스마이어판 외에도 여러 사람들이 완성해서 만들어 놓은 판들이 있단다. - 다음 사전 참고.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시간 09.06.18
  • 답글 베토벤 바이러스 - 오기로 물에 뛰어든 루미는 자신을 직접 구해내지 않은 강마에에게 자신이 물에 빠진 동안 뭐하고 있었냐며 묻다가 장난으로 '혹시 레퀴엠 고르고 있었던 거 아녜요?' 라는 대사에서 갑자기 의문이 듬. ㅋ 이어지는 뒷 대사로 레퀴엠이 뭘 말하는지 대충 알아들을 수 있었지만 자세한 이야기들이 궁금해짐.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09.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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