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글티빙 무료 이용권이 생겼는데 딱히 볼만한 것을 못 찾고 검색만 계속 하다가 발견한 드라마다. 중드라서 그냥 넘어가려 했는데 제목이 발길을 잡았고 후기 검색해보니까 나쁘지 않다고 하더라. 그래서 일단 저장은 해 놨지만 또 넘겼다가, 좀 달리고 싶은데 그럴만한 드라마가 없어서 방황하다가 결국 이 드라마를 시작했다. 근데 선입견 때문인지 드라마를 보는데 우리나라 드라마와 많이 비슷하다는 생각이 계속 들었다;;; 특히 알함브라궁전의 추억;;; 물론 그럼에도 연출이나 배우들 연기력이 떨어져서 퀄리티 차이가 많이 나긴 했다. 원치 않게 게임을 시작한 사람들이 밤마다 게임에 끌려 들어가 목숨의 위협을 느낀다는 내용이다. 게임에서 죽으면 현실에서도 문제가 생기기 때문에. 나쁘지 않은 것 같기도 하지만 딱히 재미도 못 느껴서 중간에 그만둘까 싶은 생각이 계속 들었다. 특히 알고 보니까 30부작이라서 경악했다. ㅋㅋㅋㅋ 그럼에도 그나마 좋은 점은 주인공 남녀가 매력적이고 고구마가 없다는 거다. 다른 사람이 좀 고구마를 유발하지만. 12부까지 봤는데, 그래도 3분의 1까지 왔으니, 끝까지 가볼까말까 싶다. ㅋㅋㅋ / 끝냈다. 중간에 지루했는데 엔딩은 나쁘지 않았다.작성자수다쟁이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25.0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