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답글

  • 시효경찰 (2006)
    - 시효가 성립한 사건을 “취미로” 수사하는 소부서 시효 관리과의 경찰관 키리야마(오다기리 죠)의 활약을 그리는, 새로운 코메디 미스터리
    - 오다기리 죠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시간 09.07.12
  • 답글 일드 - 생각했던 것 만큼 괜찮았던 드라마가 아니라 좀 실망했지만 그들의 뭉글뭉글하고 소소한 이야기에 가볍게 즐길 수 있었다. 첫회와 마지막회에 배용준(?)이 까메오로 나오는 것에 과연 그들에게 인기가 많구나..하는 걸 실질적으로 느낄 수 있었다. ㅋ 이 드라마의 내용은, 시효가 끝난 사건들 중 하나를 골라 취미로 수사를 하는 남자주인공(오다기리죠)의 이야기다. 특별한 무언가를 발견할수 있는 드라마는 아니었지만, '돌아온 시효경찰'도 괜히 궁금해지긴 한다. 드라마 내내 혼자 짝사랑하다가 마지막회에서 울며 고백하는 여자주인공의 눈물이 기억에 계속 남는다...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09.07.12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입력된 글자수0/600
+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