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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키친 컨피덴셜
    - 요리사, 식당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시간 12.02.29
  • 답글 미드 - 브래들리 쿠퍼에게 별 관심 없었는데, '리미트리스'에 이어 이 드라마까지 보고 나니까 아주 좋아졌다. 그의 작품 별로 본게 없는 줄 알았는데, 찾아보니 엄청 많았다는. 그였는지 몰라서 그랬지;;;; 이 드라마는 레스토랑 요리사들의 이야기이다. 미국 드라마 답게 수위가 좀 높지만 유쾌하게 웃으며 볼 수 있었다. 회당 20분 정도라 13부작을 아주 금방 다 본 것 같다. 근데.......... 우리 드라마 '파스타'와 겹쳐지는 게 너무 많아서 놀랐다. 중간엔 보고 싶지도 않아서 잠깐 끊었었다. 물론 이 미드는 2005년작이다. 파스타가 2010년작이고. 많이 한숨이 났다. 혼란스럽기도 했지만 난 나의 길을 잃지 않고 가야지... 다짐했다.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2.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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