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답글

  • 포인트 플레전트
    - 악마, 마을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시간 13.10.09
  • 답글 미드 - 지겨워 죽는 줄 알았다. 13부작 밖에 안되는데, 얼마나 오래 걸려서 다 봤는지. 어느 날 포인트 플레전트라는 마을에 한 여자가 나타나고 그 여자가 악마의 자식이라 난리가 나는 내용. 남녀주연배우가 호감형이라 좋았는데 하는 행동이 별로라서 매력이 없다. 다른 인물들도 다들 별로다. 사람들은 좀 주인공 믿어주고 잘 좀 해주지, 다들 왜 그렇게 이상한지. 특히, 주디가 제일 나뻐!! 짜증나!! 내용도 별로고, 전개도 별로고, 인물들간에 엮이는 것도 다 별로다. 정말 힘들게 다 봤다. 아,, 토마스신부님이 여주인공이랑 로맨스 생겨나려 하면서 급 좋아졌는데, 바로 죽여버리고!! 드라마 정말 나뻐!! ㅠㅠ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3.10.09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입력된 글자수0/600
+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