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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디컬 인베스티게이션
    - 전염병, 의사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시간 14.02.03
  • 답글 미드 - 오래전에 보기 시작했는데 중간에 잊고 있다가 이번에 다시 정붙이고 본 드라마. 회당 스토리다보니까 쉽게 틈이 벌어진다. 그게 미드의 단점. 어쨌든 그래도 볼만한 드라마였다. NIH라는 전염병 관련 팀이 있고, 의뢰가 들어오면 비행기타고 날아가 문제를 해결한다. 원인을 찾아내려 치열하게 고민하는 인물들의 모습이 인상 깊었다. 또, 정말 조심하며 살아야겠다 싶었다. ㅋ 면봉이 눈에 많이 들어왔다. 조사할 때 쉭,쉭, 긁어서 수집하는 면봉, 꽤 인상 깊었다. ㅋㅋ 크리스토프 고햄 때문에 보기 시작한 드라마였는데 큰 느낌 없어서 아쉬웠다. 제대로된 러브라인도 없고. 미드는 너무 일만 열심히 한다. ㅠ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4.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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