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답글

  • ◆ '로 앤 오더 : 성범죄전담반' 시즌1-14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시간 16.01.14
  • 답글 15시즌 시작. 바르바 검사님이 단체사진에 들어가게 되어 너무 기쁘다. ㅋㅋ 위기의 올리비아가 그래도 그나마 최악의 경우까진 아니어서 안심했다. 하지만 왜 이렇게 자꾸 힘든 시련을 주는지. ㅠㅠ 먼치 형사가 사직서를 내고 떠났다. 15년 동안이나 드라마를 했었네. 굿바이. ㅠㅠ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8.02.28
  • 답글 14시즌 시작. 반장님께 큰 사건이 생기고 팀원들도 난리가 나 엉망진창 시작이었다. 올리비아의 새 파트너 닉에게 약간 호감 생겼었는데 이번 스토리에서 확 싫어졌다;; 18시즌에서 올리비아의 안정된 사랑이 나온다는데, 아직도 너무 많이 남았다. 올리비아 좀 불쌍하다. 자꾸 엄마가 되어보지 못해 이해 못한다는 소리 듣는 거 내가 다 짜증난다. ㅠ / 새로 등장한 바르바 검사님 멋있으시다~ 앞으로 쭉 나오던데 기대된다~ ㅋㅋ / 아만다 동생 스토리, 화나서 미칠뻔 했다. ㅠ / 올리비아 미래 러브라인 하나 알게 됐는데 충격으로 할 말을 잃게 됐다. 그놈은 안 돼!!!ㅋㅋ / 마지막회에 올리비아!! 안 돼!!! 무서워!!!! ㅠㅠ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8.02.07
  • 답글 13시즌 시작. 엘리엇의 하차내용이 잠깐 나오면서 올리비아가 울음을 터트렸다. ㅠㅠ 등장인물 수정된 거 보니까 새로운 인물 두 명이 나오게 됐고 단체사진에서도 황박사님 뿐만 아니라 검시관님도 제외 되어 좀 슬펐다. ㅠ 그래도 1회에서 바로 검시관님 나와주시고 알렉스도 나오고 이후에 노박도 나와서 좋았다. 자막만든 사람이 로앤오더 요즘 인기 시들었다고 하는데 슬펐다. ㅠ 새로운 인물들에 다시 적응할 수 있을까. ㅠ / 13시즌을 끝냈다. 피해자들의 그 거짓말들에 질릴대로 질려서 짜증 잔뜩 쌓여갔는데, 황박사님이 한번 출연해주셔서 짜증이 녹아내렸다. ㅠㅠ 마지막회에서 반장님께 큰 일이 닥쳐 당장 다음 시즌을 보러갔다. ㅋ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8.01.26
  • 답글 12시즌 시작. 오래 안보다가 다시 보기 시작해서 잘 보는 중. 검사 캐릭터는 전편 시즌에서 알렉스가 잠깐 나왔다가 빠지고 난 후 자리잡은 사람이 없다. 단체사진엔 아직도 비어있는 중. / 황박사님 등장인물 이름도 나오고 드라마에도 계속 나오는데 왜 단체촬영에서만 쏙 빠졌는지 너무너무 궁금하다. ㅠㅠ / 12시즌을 끝냈다. 노박검사가 다시 또 얼굴을 드러냈다. 왜 지난 검사들이 돌아오고 나면 다들 안좋은 상황과 모습만 보여주는걸까. 노박검사도 좀 측은했다. 엘리엇이 하차한다는 건 알고 있었는데 마지막회를 보니까 어떻게 하차하게 되는지 알겠더라. 안녕 엘리엇~ ㅠㅠ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8.01.16
  • 답글 11시즌 시작. 또 새로 나오는 검사, 이번엔 완전 최악이다. ㅠㅠ 결국 금방 하차하더니 알렉스가 다시 나오고 있다. 내가 좋아하는 황박사님이 이번부터 좀 늙은 게 보여서 슬펐다. ㅠㅠ 더구나 게이라고 언급해서 깜짝 놀랐다. 기왕 밝혔으니 예쁜 러브라인도 나왔으면 좋겠다. ㅋㅋ / 아주 오랜만에 다시 보기 시작해서 다시 흥미진진 보는 중. 황박사님도 아저씨가 다 됐지만 올리비아도 갑자기 나이가 너무 많이 들어보여 조금 슬펐다. ㅠ 내용은 늘 한숨나고 답답하고 안타까워서 지루함 없이 볼만하다. 세상 모든 곳이 평안해지기를. ㅠㅠ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7.08.10
  • 답글 시즌10 시작했다. 새로 나오는 검사 좀 재수없다. ㅠ / 아주 오랫만에 다시 보는 중. 내가 좋아하는 황박사님 잘 안나와줘서 아쉽다. 황박사님을 보기 위해선 정신이상자 범인이 필요해. ㅋㅋ 계속 느끼는 거지만 미국 청소년들 진짜 끔찍하게 철없다. ㅠ 피해자들은 너무 거짓말만 해대고 꼭 나중에 추궁하고 추궁해야 진실을 말한다. 그 두 가지가 너무너무 짜증난다!! 싫어하던 검사가 갑자기 하차하고;; 알렉스가 다시 나오고 또 다른 검사들도 나오는 중;; 'ER'에 엘리자베스가 변호사로 자주 나와 반갑고 신기하다. ㅋ 판사 에피소드 너무 감동이었고, 철없는 조사관이 새로 등장했는데 짜증만 잔뜩 주더니 마지막회에 대미를 장식해줬다;;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7.03.27
  • 답글 시즌9를 시작했다. 이 드라마를 보면서 가해자나 피해자나 인권 존중 방법이 지나치리만큼 대단하다 싶어서 존경스러운 마음도 있었는데 그 반면에 어떻게든 죄를 짓고도 무죄로 풀려나는 방법들, 특히 정신질환 핑계는 정말 할 말을 잃게 만든다. 그게 맞는 건지 몰라도 아직은 이해할 수 없어 답답할 뿐이다. 9시즌을 끝냈다. 노박 검사와 레이트 형사 역할의 두 배우가 하차하게 되어 마지막회는 그들의 이야기로 안타까움 가득했다. 노박 검사 별로였는데 알렉스보다 더 오래됐구나. 나도 정이 든 것 같다. 이제 새로운 사람에게 또 어떻게 정을 들여야 하나. ㅠㅠ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7.02.21
  • 답글 시즌8을 시작했다. 올리비아역의 배우가 출산 때문에 잠깐 자리를 비우게 됐고 그래서 다른 여자 형사가 잠깐 나왔는데, 역시나 괜히 싫었다. ㅋㅋ 엘리엇과 그 여형사가 키스하자 더 싫었다. ㅋㅋㅋ 올리비아가 돌아왔는데 그 여형사가 있어서 약간 씁쓸해하는 표정에 마음 아팠다. 여형사 빨리 하차했음 좋겠다. ㅋ 여전히 유명한, 알려진 배우들이 많이 나와서 어쩔땐 범인이 바로 보여 싱겁다. ㅋㅋ 지난 시즌에서부터 계속 나오고 있는 병원 의사 선생님 한 분이 마음에 들어 가슴 설레며 기다리고 있는 중이다. ㅋㅋ 올리비아의 남동생이 등장했다. 가족사가 정말 끔찍하고 가슴 아팠던. ㅠ 올리비아랑 엘리엇이 자꾸 싸워서 안타까웠다.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7.02.11
  • 답글 시즌7을 시작했다. 안그래도 그전부터 검시관 여자가 자주나오고 마음에도 들어서 그 여자도 단체포즈촬영에 넣어주지 했는데 이번회부터 역시나 같이 단체포즈촬영에 들어가서 완전 좋았다. ㅋㅋ 엘리엇이 약간 'ER'에 마크 같은 줄 알았는데 너무 분노 표출이 많은 캐릭터라 사고칠까봐 계속 조마조마하다. ㅠㅠ 7시즌도 끝냈다. 엘리엇과 올리비아의 갈등으로 파트너 해체까지 갔다가 다시 만나는 거 신선하고 좋았다. ㅋㅋ 정신과 황박사는 계속계속 좋아지고 있는 중. ㅋㅋ 이거 때문에 다른 드라마를 시작하지 못하고 있다. ㅋㅋㅋㅋ 얼른 다 봐버리고 끝내야지. ㅋ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7.01.28
  • 답글 시즌6 보는 중. 정말 희한한 일들이 다 나오고 있다. 매회가 정말 새롭다;; 내가 좋아하는 조지황 박사가 무슨 일이 있었는지 몇회나 다른 여자 정신과의사가 나왔는데 계속 싫었다. ㅋㅋ 다행히 다시 황박사가 나오는데 완전 반갑고 신났다. ㅋㅋ 20회에 갑자기 브래들리 쿠퍼가 나와서 깜짝 놀랐다. ㅋㅋ 근데 연기가 좀 어설펐다. ㅋㅋ 시즌6을 끝냈다. 성범죄를 단순하게 규정하지 않고 그 원인과 결과를 다양하게 보여주는 풍부한 내용들이 늘 많은 것을 알게 해주고 있다. 다음 시즌도 바로 이어서 봐야겠다.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7.01.20
  • 답글 시즌5를 끝냈다. 초반에 너무 갑작스럽게 알렉스가 하차해서 깜짝 놀랐다. 바로 다음 회부터 출연진 단체 화면에서 다른 검사가 나오기 시작하더라. 알렉스에 길들여져서 다른 검사는 괜히 싫었다. 알렉스가 첫 하차인줄 알았는데 생각해보니까 투투올라도 새 등장인물이었구나. 인물들 바뀌는 거 싫다. ㅠㅠ 정말 다양하고 희한하고 무섭고 가슴 아픈 이야기들로 잘 꾸며져 있어서 헤어나올 수 없이 빠져들어 보고 있는 중이다.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7.01.08
  • 답글 시즌4를 끝냈다. 때마다 계속 챙겨보고 있는 중이다. 처음에 등장인물들 이름 나오는 부분에서 맨 마지막에 다들 일하는 척 하다가 다같이 화면 돌아보는 거 괜히 좋아서 꼭 보고 지나간다. ㅋㅋ 이젠 닥터황까지 포험되어 나와서 더 좋다. 닥터황이 너무 탐난다. 한국사람이었으면 했는데 찾아보니 중국계인 것 같더라. 매력적이다. 물론 현재는 이미 나이 많으신 아저씨가 됐겠지만. 아직 옛날꺼라 등장인물들 다들 젊은 모습을 보고 있는 중이다. ㅋㅋ 거기다 지금은 유명해진 배우들의 신인시절인지 까메오출연지 계속 나와서 신기하고 재밌다. 특히 악역으로. ㅋㅋ 계속 꾸준히 봐서 현실까지 따라잡아야지. ㅋㅋ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6.12.21
  • 답글 시즌3를 끝냈다. 요즘 다시 흥미를 가지고서 우르르 보고 있는 중이다. '크리미널 마인드'만큼이나 고정 등장인물 캐릭터들이 다들 마음에 든다. ㅋㅋ 이번 시즌에서는 한숨 나고 안타깝고 답답했던 내용들이 많았다. 어쩜 저럴 수 있을까 싶고, 섬뜩했던 내용도 있고. 그리고 또 이젠 주연급으로 성장한 배우들의 까메오인지 신인시절인지의 모습을 몇몇 볼 수 있어서 신기했다. 특히 마이클 피트가 다시 또 나왔으면 좋겠다. 물론 감옥에 잡혀들어가는 걸로. ㅋ 지금 검색해보니 그런 내용 없는 것 같다. ㅠ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6.11.23
  • 답글 시즌2를 끝냈다. 역시 오래된 드라마라 촌스러움이 좀 있지만 그래도 내용이 볼만해서 좋다. 그리고 미국식 유머들도 마음에 든다. ㅋㅋㅋ 회별 에피소드다 보니 가끔씩 생각날때 마다 하나씩 보곤 했다. 앞으로 쭉 꾸준히 보게 될 것 같다. 등장인물들 다들 좋고 주인공 엘리엇도 꽤 마음에 든다. 'ER'에 마크 만큼 좋아질 것 같다. ㅋㅋ 시즌18까지 나왔던데, 천천히 쭉 다 보고 싶은 시리즈다.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6.11.07
  • 답글 15년 전 드라마임에도 다른 오래된 드라마들에 비해 잘 볼 수 있었던 드라마였다. 대신 소재 자체가 성범죄다 보니 너무 안타깝고 끔찍한 사건들이 많아서 굉장히 가슴 아픈 내용이 많았다. 우리나라도 문제가 많지만 외국도 정말 만만치 않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재판도 너무 끔찍하고. 출연진들이 다들 호감을 주는 사람들이라 좋았다. 가끔 조연으로 낯익은 사람이 나올땐 신기했고. ㅋㅋ 빠져들어서 쭉 보게 될 것 같다.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6.01.14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입력된 글자수0/600
+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