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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콜드 문 - 제프리 디버
    /링컨라임시리즈 7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시간 09.12.19
  • 답글 이 책에서 처음 등장한, 거짓말을 간파하는 심문의 달인 '캐트린 댄스'가 이후에 따로 시리즈로 나오게 됐단다. 언제 다시 읽어봐야겠다.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2.10.17
  • 답글 1년 전에 읽은 책이었군. 그래서 기억이 좀 가물. 그래도 책이 날 가지고 놀았던 기억은 아직도 기억하고 있어. ㅋㅋ 기회가 되면 다시 읽어봐야겠군. 하지만 새로 왕창 사둔 책들도 많아서.... 언제쯤 다시 읽게 될지는.... ㅋㅋㅋ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1.02.06
  • 답글 중간 이상을 읽어가다가 이렇게 황당하긴 첨이었다. 그동안 읽었던 것이 다 가짜였다니. ㅋㅋ 그 이후로 계속된 반전에 뒷머리를 잡으며 계속 허무함을 느끼다가 끝이 없이 끝나는 마지막에 또 황당. ㅋㅋ 나빴다는 이야기는 아니다. 책이 꼭 나를 가지고 노는 것 같았다. 범인이 나를 농락하는 것 같았다. ㅋㅋ 뒷부분에서 계속된 반전에 당황, 또 당황하며 끝났는데, 뭐야. 범인이 왜... 왜 그렇게 끝나는 거냐고. ㅋㅋ 약간.. 뭔가 거대했던 콜드문에 대한 반전에 실망감도 좀 있었고.. 정확하게 매듭되지 않은 이야기에 좀 아쉽기도 하고 그랬다. 링컨 라임 시리즈를 진정 1편부터 찾아 읽어봐야 한단 말인가... 이건 7편이였다.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09.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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