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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균관 유생들의 나날 (1~2권) - 정은궐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시간 10.05.25
  • 답글 이번에 생각나서 또 읽었다. 물론 재밌게 잘. ㅋㅋ 가지고 있는 책들을 모두 정리하려고 생각했는데, 이 책은 남겨둬야 할것 같다. 언제 읽어도 재밌다.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1.06.28
  • 답글 3. 이전에도 또 읽었다니 깜짝 놀랐다. 이번에 책정리하면서 눈에 보이길래 잠깐 본다는 게 다시 다 봤다. ㅋㅋ 여전히 재밌고 설레고 이선준은 멋진 남자~ ㅠㅠ 있는 책들 대부분 처리할건데 이 책은 소장용으로 쭉 가지고 있을거다. ㅋㅋ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9.08.26
  • 답글 2. /15.03.21. 요즘 대본을 읽으며 재미를 붙였더니 다시 책도 읽고싶어져서 읽기 시작했다. 가벼운 글체라 후루룩 잘 넘어가더라. 여전히 재밌고 즐거웠다. 드라마 말고, 이 책 속의 이선준이 정말 멋진 남자~ 나의 이상형~ ㅠㅠ 드라마에서는 별로였지만. 옆에 두고 때때로 봐도 재밌는 책이다.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5.12.03
  • 답글 드라마가 끝난 지금, 한마디를 한다면, 신인여주인공으로 캐스팅 되었던 것은 번복하여 박민영이 캐스팅 되었는데, 내 결론은 나쁘지도 않았지만 좋지도 않았다...이다. 그리고 유천은 생각보단 잘 했지만 다른 두 명의 매력에 가려져 이 또한 좋지도, 나쁘지도 않은 결론이다. 그리고 다른 두 명은 생각보다 잘 했다... 칭찬한다. 드라마는 전체적으로 크게 썩 마음에 들진 않지만 제 할일은 잘 해냈다 생각한다. ㅋㅋㅋㅋ 결론이 전부 좋지도 나쁘지도 않았다는 것, 인것 같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맞는 말이기도 하고. ㅋ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0.11.04
  • 답글 1. 사둔진 좀 됐는데 요즘 이상하게 슬럼프였는데 문득 이 책이 생각나서 읽기 시작했다가 이틀만에 한권씩 홀딱 다 읽고 슬럼프 끝낸 것 같다. ㅋㅋ 금남의 공간에 여자가 남장을 하고 들어간다는 내용이 어쩌면 좀... 그동안 나온 것들과 비슷하긴 했지만 작가의 필체가 재밌고 유쾌하고 설레어 손에서 놓을 수 없었고 놓았어도 빨리 보고 싶고 그랬다. 하지만 곧 만들어질 드라마의 캐스팅은 정말, 어디서 어떻게 뜯어 고쳐야 할지 모르겠다. ㅋ 신인여주인공도 마음에 들지 않지만 믹키유천은 정말 아닌게야!!! ㅋㅋ 이선준을 믹키유천이!! 정말 오노!! 드라마로 보면 그들은 사랑하게 될까? 지금 같아선 절대 그렇지 않을 것 같다. ㅋㅋ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0.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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