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답글

  • 더 로드 - 코맥 매카시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시간 09.09.03
  • 답글 영화검색을 하다가 영화를 먼저 찾았다. 그리고 그 아래 댓글에 책이 너무 재밌었다는 말에 확, 구입을 했다. 별로 오래 읽진 않았지만... 내 스타일은 아니었다. ㅋㅋㅋ 좀 지루하고 잠도 오고 했던 것 같다. 읽다 졸기도. ㅋㅋ 내용은 지구가 멸망하고 남겨진 아버지와 아들의 이야기인데, 음... 난... 지루했다. ㅋ 책 표지에 320페이지의 절망과 단 한줄의 희망, 뭐.. 그런 홍보 문구가 있었는데, 난 도대체 한줄의 희망이 뭘 말하는지, 어디 있는지도 모르겠다. 320페이지의 절망만 기억난다. ㅋㅋㅋㅋ 나중에, 다시 또 읽어봐야겠다. 그 한줄의 희망을 찾으러. ^-^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09.09.03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입력된 글자수0/600
+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