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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 워터 4.0 - 데이빗 세들랙
    - 수도의 역사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시간 22.07.29
  • 답글 폭우로 난리가 난 세상을 보니 이 책이 떠오른다. 다 못 읽은 게 자꾸 아쉽다. 나중에 다시 빌려서 읽어봐야겠다.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2.08.09
  • 답글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2.08.02 '' 글에 포함된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글 역시 무작위로 고른 책. 제목인 워터가 상징적인 것일 줄 알았는데 내용은 엄청 실질적인 것이더라. 뒤에 4.0이 붙는 것도 책을 읽다가 알게 됐다. ㅋㅋㅋ 과거부터 지금까지의 수도 역사에 관한 이야기다. 나는 이제 로마 하면 상수도를 떠올리게 될것 같다. ㅋㅋ /은근히 어렵다. 그래서 졸리기도 하다. ㅋㅋ 하지만 꾸역꾸역 읽어 나간다. 아직 초중반인데 그래서 과거의 수도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데, 점점 현재의 수도는 어떤지 궁금해지고 있다. 과거 수도에 대해 알게 되니 현재도 약간 걱정된다. /8단락을 읽다가 결국 다 못 읽고 반납했다. 3주라는 반납일자가 다 되어서. '그것' 읽는데 시간이 너무 많이 소요됐던 것 같다. 끝까지 한장이라도 더 읽어보려 했는데... 사실 은근히 난해하더라. 그래도 호기심은 생겼는데, 4.0에 대해서도 궁금하긴 했는데, 은근히 졸렸다. ㅋㅋㅋㅋ 다 못 읽은 것에 대해 아쉬운 마음이 들면서도 약간 시원하기도 하고 ㅋㅋㅋ 어쩐지 나중에라도 다시 읽게 될것 같진 않지만 ㅋㅋ 그래도!! 수도에 대해서는 상당히 흥미로웠다. 한번쯤 생각하게 되고 궁금하게 되었다. 현재는 정말 어떤지. 그러니까 또 다 못 읽은 게 좀 아쉽네.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2.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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