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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년만에 아기 살해 누명 벗은 엄마]

작성자수다쟁이|작성시간12.06.13|조회수105 목록 댓글 0

[32년만에 아기 살해 누명 벗은 엄마]

 

 

32년전, 호주에 사는 부부가 간난 아기와 함께 캠핑장에 놀러갔다가

야생개 '딩고'가 아기를 물어가는 것을 보고 경찰에 신고했는데,

검찰에선 부부가 아기를 죽였다고 의심해서 지금껏 계속 재판이 이어지다가

이번에 무죄 판결을 받았다는 내용.

 

http://media.daum.net/foreign/topic/view.html?cateid=1075&newsid=20120613031918506&p=don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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