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는 자기의 목표를 <더 멀리 꿈꾸게 하는 것>에 두어야 한다. 종이의 이면을 꿈꾸게 하는 것, 죽음의 이면을 꿈꾸게 하는 것, 그런 것이 작가의 유일한 목표가 되어야 한다. 문학에서는 모든 일이 가능하다. 우리는 당연히 그 점을 활용해야 한다.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시간 14.12.13 답글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타나토노트' 중에서 - 가슴에 담아두고 싶은 글.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4.12.13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