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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간 여행

[2026년 04월] 스위스 / 5박 8일 = 4일차, 시그리스빌 (성공)

작성자수다쟁이|작성시간26.06.06|조회수6 목록 댓글 0

6시에 잘 일어났다.

오늘은 실패하지 않고 꼭 성공하리!

동그란 도너츠가 맛있어서 3개 담았다. ㅋㅋ

 

 

 

 

숙소 앞에 있는 버스정류장에서 숙소를 바라보며 사진을 찍었다.

위치가 좀 한적한 곳에 있긴 했지만 그래도 너무 마음에 들었던 곳이다.

그래도 버스가 한 시간에 한 대 다녀서;;; 좀 아쉽긴 했다.

8시 22분 버스를 타려고 서둘렀다.

다음은 9시 22분이니까. ㅠ

 

숙소에서 준 인터라켄 게스트 패스 카드를 진작 제대로 확인해봤더라면 좋았을 것을. ㅠ

이틀 전에 3시간 걸어서 겨우 터널을 봤는데

버스 타니까 순식간에 도착했다;;

패스 카드로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정류장까지 도착해서 내렸고,

거기서부터 걷기 시작했다.

 

 

10시.

여기서부터 산을 오르기 시작했다.

그동안 계속 그늘이라 좀 추웠는데

햇빛이 비치는 곳부터는 따뜻했다.

근데... 벌써 덥다;;;

 

 

11시 정각에 도착했다. 종도 치더라. ㅋㅋㅋ

여기에 동영상을 5개까지만 올릴 수 있어서

여기서 찍은, 종 치는 동영상은 못 올렸다. ㅠ

무료 화장실이 있어서 이용했다. 있다는 걸 미리 알고 있어서 잘 이용했다.

근데 남녀공용이더라;; 그래도 깨끗했다.

다행히 나 때는 남자는 없고 아주머니들이 있었다.

 

 

다리는 6프랑을 내고 입장했다.

호텔 예약한 거 보여달라고 했고 보여줬더니 할인해서 6프랑이었다.

카드로 결제해줬다.

'사랑의 불시착' OST를 들으며 구경했다.

작년에 파리에 여행 갔을 때,,,

인상깊은 곳이 없었던 건지,,, 깜빡하고 '파리의 연인' OST 듣는 걸 잊었다. ㅋㅋㅋ

나중에 생각나고 얼마나 웃기던지.

여긴,,, 뭔가 분위기가 만들어져서 OST 놓치지 않고 잘 들었다~

 

다리는 생각보다 좁았다. 그리고 엄청 길다~

좀 흔들렸다. 그래도 크게 무섭진 않았다.

나는 무서운 놀이기구 잘 타는 사람이라 그럴지도 모른다.

 

끝은 별 거 없을 것 같아서 끝까지 가진 않고 돌아왔다.

 

 

올라올 때.... 험난하고 웃긴 일이 있었다. ㅋㅋㅋㅋ

하지만 여기엔 쓰지 않을 거다. ㅋㅋㅋㅋㅋ

그래서 내려갈 땐 버스 티켓을 끊었다. 딱 내려가는 길만 버스 티켓을 끊었다. ㅋㅋㅋㅋㅋㅋ

5프랑 정도 나왔다.

 

12시 13분.

버스타고 내려와서 도착했다.

다시 걷는다~

 

음~ 이쁘다~~

 

통나무가 왜 이렇게 있는 걸까?

좀 걷다 보니까 또 이렇게 있더라.

 

21번 버스~

한 시간에 한 번 다니는 자니난 버스~

 

 

3시에 식당을 들어갔다.

스테이크를 먹으려고 했는데 오늘은 끝났다고 한다;;

그러면서 립을 추천해서 립을 먹었다.

단체 손님이 있어서 들어갈 땐 다행이다 싶었는데

단체 손님이 금방 나가버려서;;;

그 넓은 식당에 나 혼자였다;;

애매한 시간에 들어가서 스테이크 안 주는 거 아닌가 하는 의심이 들었다.

립은 그냥그랬다.

/립+콜라 : 40프랑

 

4시 30분에 숙소에 도착했다.

식당에서 한 시간 정도 먹고 나왔는데 버스가 바로 있어서 잘 타고 돌아왔다.

시간 여유가 있어서 주변을 좀 돌아봤다.

 

1층은 식당이고, 바로 위가 내 방이었다.

 

 

방으로 들어와서 다시 창밖을 좀 찍어보고 ㅋㅋㅋ

이 풍경이 나는 정말 좋았다~

그리고 다시 실컷 놀며 하루를 잘 끝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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