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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리남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시간 22.09.14
  • 답글 처음에 3부까지 이어서 봤는데, 딱히 내 스타일도 아니고 크게 재미가 없어서 그 다음은 보지 않고 계속 미뤘는데, 그래도 끝내야겠단 생각으로 다시 이어서 봤다. 그런데 5,6부는 스릴있고 집중도 되고 재밌더라. 실화라고 하니까 진짜 이야기는 어떤지 찾아보고 싶단 생각도 들었다. 전체적으로 무난하게 잘 봤다. 초반엔 고구마가 너무 심해서 좀 그랬지만.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2.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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