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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환혼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시간 22.09.20
  • 답글 오랜만에 다시 봤다. 이젠 드라마에 대한 애정이 깊은 상태다. 장욱과 무덕이. ㅠㅠ 정소민과 이재욱. ㅠㅠ 두 사람에게 푹 빠져서 시즌2는 보지 않으려 했다. ㅋㅋㅋ 하지만 이제 때가 된 것 같다. 시즌2를 시작하겠다. ㅋㅋㅋ /이재욱의 인터뷰처럼 진짜 새로운 사랑에 빠진 느낌이다. 뒷부분에서 여주인공이 낙수였음이 드러나지만 진짜 낙수라고 잘 느껴지지 않는다. 계속 다른 사람, 새로운 사람 느낌이다. 배우가 기억을 못 할 때와 할 때를 다르게 연기해줬어야 하나 하는 생각이 든다.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3.06.09
  • 답글 내 취향이 아닐 것 같았는데 재밌다는 말이 계속 들려와서 시작했다. 역시 생각대로 유치하긴 했는데, 그래도 판타지 배경을 꽤 쉽고 깔끔하게 설명해서 그건 무척 대단해보였다. 이후로도 무난하게 볼만해서 쭉 보는 중. 꾹 참아야했던 1회에서 그나마 박병은의 눈빛 연기가 너무 인상 깊었다. 그것 때문에 '이브'를 봐야하나 싶은 생각까지 들었다. /7부가 전체적으로 다 재밌고 제일 재밌었음. /이후로도 무난하게 잘 흘러가서 재밌게 잘 보게 됐다. /엔딩은 아쉽다. 아무리 시즌제가 된다고 해도 이번 시즌에서 정리되어야 하는 게 있는데 너무 정리 없이 끝나서 불만스럽다. 흥.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2.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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