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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펜트하우스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시간 22.09.26
  • 답글 드디어 시작했다. 근데 처음부터 인물들이 너무 고함을 질러대서 배우들 목이 걱정됐다. 이후로도 다들 악에 바쳐 있어서 누구도 호감이 생기지 않았다. 계속 봐야 하나 싶은 생각이 크게 들었지만 그래도 흥행몰이를 했던 드라마니까 끝까지 한번 가보겠다. /정말 무의미하게 봤다. 그냥 다 줄거리처럼 보여지더라. 3일에 걸쳐 시즌2까지 봤는데 3는 도저히 안되겠다. 훗날 다시 생각나면 봐야지. 그럴 것 같진 않지만.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2.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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