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론을 시작하겠습니다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시간 22.10.30 답글 정려원이 '마녀의 법정'처럼 나올까봐 걱정했는데 그렇지 않아서 다행이었지만, 오히려 이규형이 '비밀의 숲'과 너무 겹쳐 보여서 캐스팅이 아쉬웠다. 드라마는 새로운 것을 보여줄 것 같았는데 생각보다 그런 점이 별로 보이지 않아 아쉽다. 재밌다는 반응 보고 시작했는데 그냥그냥이었다.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2.11.01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