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걸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시간 22.11.06 답글 겨울드라마가 보고 싶어서 떠올리다가 문득 이 드라마 생각나서 봤는데…. 옛날에 느꼈던 재미를 다시 느끼긴 어려웠다. 옛스러운 것은 그렇다치더라도 생각보다 매력을 못 느끼겠다. 이젠 늙어서 달콤한 코드들이 유치하게만 느껴진다. 다만 유일하게 여전한 것은 OST다. 여전히 너무 좋다. ㅠㅠ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2.11.06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