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글때마다 가끔씩 생각나서 봤다. 그 정도로 재밌게 생각하고 있는 드라마다. 근데 항상 14부? 까지만 보는 듯 하다. 끝이 기억이 안 난다. ㅋㅋㅋㅋ 이 드라마는 꽤 괜찮은데,,,,,, 옥택연과 이연희가 옥의 티다;;;; 두 배역을 다른 사람이 했다면 훨씬 더 좋은 평가를 받았을 것 같다. 정말 재밌고 잘 만든 드라마인데 묻힌 것 같아 아쉽다. 남녀주인공만 빼면 다른 배우들은 모두 다 연기가 좋다. 그래서 더더욱 아쉽다. 이번에 다시 보고 있는 중인데, 끝까지 꼭 봐야지. 항상 볼때마다,,, 어린 조현우가 너무 불쌍하다. 아버지도, 어머니도 잃고, 세상의 시선도 끔찍한데, 미래의 자신의 죽음까지 그 꼴이니.... 그 어린 아이가 어떻게 무너지지 않았을까. 너무 안타깝다. 김강훈이 연기도 정말 인상 깊게 해줘서 더더욱 가슴 아프다.작성자수다쟁이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26.07.28
답글생각보다 재밌게 잘 봤다.... 라고 기억하고 있었는데 아래 평이 별로네. 물론 뒷부분에 대한 이야기는 없지만. 1부는 진짜 매력적이다. 다시 볼 때마다 감탄한다. 물론 배우들의 연기가 아니라 대본, 연출이 멋있다. ㅋㅋㅋ작성자수다쟁이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24.04.04
답글옥택연도 이연희도 아쉬운 배우들이라 볼 생각을 해본적 없던 드라마였는데 우연히 드라마를 알게 되어 평을 한번 찾아 봤더니, 초반은 엠비씨 드라마 답지 않게 좋다면서, 근데 뒷부분에선 드라마의 훌륭한 소재를 제대로 활용하지 못해서 아쉽다는 글이었다. 그리고 1부를 봤는데... 그 평이 정말 맞을 것 같았다. 1부가 생각지도 못하게 볼만했다. 나중에 제대로 활용 못한다니... 너무 아쉬운 느낌이 들 정도다. 왜 뒤에서 무너졌을까. ㅠ 일단은 4부까지는 볼 생각이다. /2부까지 괜찮았는데 3부에서 갑자기 초반에 엄청 늘어져서 놀랐다. 옥택연과 이연희의 연기도 너무 아쉽다. 3부에서 일단 멈춤. /4부에서는 간단한 걸 괜히 빙글빙글 돌아가네. 몽타주는 휴대폰으로 찍어 보내주면 그만인데;; 병실을 지키는 경찰도 한명 뿐이라니;; 드라마가 갑자기 왜 이렇게 어설프고 고구마가 됐지?? /5부 내내 나오는 과거 사연은 너무 일찍 나오는 게 아닌가 싶다. 한창 이야기가 진행되어야 할 시점에서 과거를 그것도 너무 길게 나와서 의아하다. /8부까지만 보려 했는데 결국 다 다운받았다. 오랜만에 돈을 좀 썼다. 뒷부분이 너무 실망스럽진 않기를.작성자수다쟁이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22.1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