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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 게임 : 0시를 향하여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시간 22.11.16
  • 답글 생각보다 재밌게 잘 봤다.... 라고 기억하고 있었는데 아래 평이 별로네. 물론 뒷부분에 대한 이야기는 없지만. 1부는 진짜 매력적이다. 다시 볼 때마다 감탄한다. 물론 배우들의 연기가 아니라 대본, 연출이 멋있다. ㅋㅋㅋ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4.04.04
  • 답글 옥택연도 이연희도 아쉬운 배우들이라 볼 생각을 해본적 없던 드라마였는데 우연히 드라마를 알게 되어 평을 한번 찾아 봤더니, 초반은 엠비씨 드라마 답지 않게 좋다면서, 근데 뒷부분에선 드라마의 훌륭한 소재를 제대로 활용하지 못해서 아쉽다는 글이었다. 그리고 1부를 봤는데... 그 평이 정말 맞을 것 같았다. 1부가 생각지도 못하게 볼만했다. 나중에 제대로 활용 못한다니... 너무 아쉬운 느낌이 들 정도다. 왜 뒤에서 무너졌을까. ㅠ 일단은 4부까지는 볼 생각이다. /2부까지 괜찮았는데 3부에서 갑자기 초반에 엄청 늘어져서 놀랐다. 옥택연과 이연희의 연기도 너무 아쉽다. 3부에서 일단 멈춤. /4부에서는 간단한 걸 괜히 빙글빙글 돌아가네. 몽타주는 휴대폰으로 찍어 보내주면 그만인데;; 병실을 지키는 경찰도 한명 뿐이라니;; 드라마가 갑자기 왜 이렇게 어설프고 고구마가 됐지?? /5부 내내 나오는 과거 사연은 너무 일찍 나오는 게 아닌가 싶다. 한창 이야기가 진행되어야 할 시점에서 과거를 그것도 너무 길게 나와서 의아하다. /8부까지만 보려 했는데 결국 다 다운받았다. 오랜만에 돈을 좀 썼다. 뒷부분이 너무 실망스럽진 않기를.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2.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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