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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의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시간 23.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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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1부는 그냥그냥이었는데 2부부터 조금 귀여워졌다. 역시 송새벽이 귀엽게 잘 하는 거 같다. ㅋㅋ /4부를 보고 깜짝 놀랐다!! 이번에 내가 기획한 드라마랑 설정이 똑같아!!! ㅋㅋㅋㅋ 연정훈이 왜 나오나 했더니 다음 타자였다. /연정훈이 연기도 별로고 시시해서 아쉽다. 첫번째 타자인 조한선은 본판 살인마와 비슷하게 연기 잘 했는데 연정훈은 그런 거 없이 그냥 자기식으로 연기해서 별로다. /7회밖에 안됐는데 남녀주인공 사이에 큰 감정 갈등이 생겨 내용이 늘어지니까 지루하다. 연정훈편은 계속 별로네. 또 다음 사람으로 넘어가겠지? 대략 박상민? /7회에서 계속 머뭇거리고 있다. 주인공들의 사랑? 이야기가 닭살돋는다. 얼른 넘어가라, 넘어가라. 다른 형사들과 공조하지 않고 주인공 두 사람만 뛰어다니는데, 확장을 안하니까 답답해보인다.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3.0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