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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닥터 차정숙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시간 23.05.04
  • 답글 내 스타일이 아니라서 별로 관심 없었는데 입소문이 계속 나서 한번 봐봤다. 근데... 역시 내 스타일은 아니다. ㅋㅋㅋ 그냥 되게 단순하고 쉽고 편안한 드라마였다. 물론 그렇게 그리는 것도 어렵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이런 드라마는 이렇게 쓰는 거구나... 하고 생각하게 됐다. /이후에도 딱히 큰 재미를 느끼지 못하겠는데 사람들 반응 보면 신기하다. ㅋㅋㅋ 사람들은 이렇게 생각하는구나... 하는 걸 알아가고 있다.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3.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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