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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군 - 사랑을 그리다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시간 23.06.01
  • 답글 별 생각 없던 드라마였는데 '사랑을 그리다'라는 글자가 묘하게 궁금해서 계속 생각하다가 이번에 시작했다. 4부까지 본 상태인데... 생각보다 멜로는 딱히 매력이 없지만 그래도 무난하게 보고 있다. 아쉽게도 윤시윤과 진세연의 어울림이 별로다. 주상욱은 치명적인 매력을 기대했는데 심심하다. ㅋ 에휴. 시작했으니 끝까지 보겠다. ㅋ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3.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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