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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킹더랜드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시간 23.07.18
  • 답글 윤아를 좋아하지만 뻔할 것 같아서 볼 생각 없었는데 어찌어찌해서 보기 시작했다. 근데 1부는 생각했던 것보다 나쁘지 않아서 의외다 싶었는데, 2부부터는........ 역시나였다;; 너무 뻔하고 단순해서... 아무 재미 없이 무미건조하게 보게 된다. 안타깝게도 윤아도 준호도 둘 다 매력이 느껴지지 않는다. 뻔한 연기를 해도 배우가 그것을 매력있게 소화시키면 캐릭터가 살아나는데, 안타깝게도 두 사람 모두 그 매력을 주지 못한다. 더구나 둘이 열애설도 나고 해서 케미는 좋나 싶었는데, 케미도 잘 모르겠다. 서로에게 딱히 사적인? 애정도 느껴지지 않는다. 우리 윤아 잘됐음 좋겠다 싶은데 너무 아쉽다.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3.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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