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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애하는 판사님께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시간 23.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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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어디선가 좋다는 평을 들어서 봐야지, 하고 메모해뒀었는데.... 2부까지 보고 하차한다. ㅋ 현재 유일하게 정의로운 인물인 여주인공이 돈을 받고 피해를 참는 피해자에게 돈 따위 때문에 참느냐는 식으로 말하는데... 마음이 돌아서고 말았다. 그리고 여주인공의 옳은 말에 어설프게 깔리던 정의로운 배경음악이... 마음을 돌아서게 만들었다. 훗날 또 좋은 드라마라는 글을 보게 된다면 다시 도전해보겠다. 이번은 하차.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3.0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