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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원짜리 변호사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시간 23.08.30
  • 답글 호평 받은 드라마였던 것 같은데 나는 의외로 큰 재미를 느끼지 못하고 보는 중이다. 물론 소소하게 웃긴 부분은 있지만 그래도 확 몰입되진 않는다. 그저 김지은이라는 배우의 작품을 이제야 처음 보게 됐는데, 생각보다 괜찮아서 놀랐다. 왜 계속 캐스팅이 되는지 이제 알 것 같다. 하지만 얼른 이청아가 나오길 기다리고 있다. '낮과 밤'에 이어 여기서도 함께 나오고 지금 또 '연인'에 함께 출연한다는데, 그것 때문에 이 드라마를 보기로 마음 먹었고, 드라마가 나에겐 조금 무미건조한 느낌이 있지만 참고 기다리며 보고 있다. 이청아도 과거를 생각하면 정말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성숙해져서 요즘 급 호감 중이다. ㅋ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3.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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