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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 마음을 뺏어봐 (1998)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시간 23.09.03
  • 답글 로맨스 드라마가 보고 싶은데 딱히 떠오르는 것이 없다. 좋아하는 배우를 떠올려 보려 해도 없다. 그나마 괜찮은 작품을 생각하면,,, 남자배우들이 다들 사고친 상태라 거르게 되고,,, 그러면 정말 남는 드라마가 없다. ㅠ 진짜 진짜 생각하고 생각하다가 문득 이 드라마를 떠올렸다. 내 인생 드라마 '모델'에 이어 김남주와 한재석이 나온 드라마라 좋아했었다. 그래서 보려고 시작했는데.... 의외의 부분에서 못 보겠어서 꺼버렸다. ㅋㅋ 그것은 바로 화장실!! 김남주가 옷에 문제가 생겨서 화장실 들어가서 옷을 갈아입는데.... 화장실이 글쎄 수세식인 거다;;; 그것에 경악하며 꺼버렸다. ㅋㅋㅋㅋ 앞으로도 다시 볼 수 있을지 모르겠다. ㅋㅋㅋㅋㅋ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3.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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