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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 스물아홉 경계에 선 클래식 음악 학도들의 아슬아슬 흔들리는 꿈과 사랑에 관한 이야기
- 박은빈, 김민재, 박지현, 김성철
- 음악가, 피아니스트, 바이올리니스트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시간 21.01.20 -
답글 이번에 본. 좋은 평이 많더니, 왜 좋은 평이 많았는지 잘 느꼈던.
공부에도 도움되는 작품. 깔끔한 전개가 인상적이었음.
박은빈이 자꾸 송지원으로 돌변할 것 같아 몰입이 좀 안됨. ㅋ
전작들에서 계속 별로였는데, 여기에서 김민재의 매력을 느낌.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1.0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