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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를 품은 달
- 조선 시대 왕 이훤과 비밀 속에 쌓인 무녀 월의 애절한 사랑을 그린 드라마
- 한가인, 김수현
- 진수완 작가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시간 21.06.14 -
답글 오랜만에 다시 봤다. 방영 당시 별로 좋아하지 않아 다 보지 않았던 것 같다. 내용이 잘 기억나지 않는 걸 보면. 그런데 이번엔 나름의 재미를 느끼며 잘 봤다. 드라마적으로. 배우들은 다들 안타깝다. 연기 못하는 배우들 총집합 같다. 한가인은 역할에 어울리지도 않고 김수현과 어울리지도 않고 연기를 잘하지도 않고,,, 가장 안타까웠다. 그나마 어른 배우들이 무게를 잡아줘서 다행이었다. 모두 발연기를 하고 있으니 그나마 덜 부족한 김수현이 가장 빛나 보였다. 문근영이 했다면 시청률이 더 나왔을까? 그래도 한가인의 힘이 있었을까? 궁금하다. 평행세상이 있다면 문근영이 출연하여 드라마가 어떻게 됐는지 알아보고 싶다.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1.0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