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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인도의 디바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시간 23.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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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처음 볼 때 11부,12부는 못 봤었다. 그러다가 나중에 기회가 생겼을 때 봤는 줄 알았는데, 이번에 생각나서 다시 보다 보니까,,,, 마지막을 안 봤단 걸 알고 놀랐다. 생각보다 뒷정리에 엄청 신경 썼더라. 그래도 지루하기 보단 풍성해진 느낌을 받아서 좋았다. 1부 때와 같은 더덕축제 가수로 간 거 보고 엄청 웃겼다. 사회자가 거짓말하며 소개하는 것도 웃겼다. ㅋㅋㅋ 오늘이 넷플릭스 결제한 마지막 날이어서, 좀 제대로 된 걸 보고 싶었는데 계속 방황하며 못 찾고 있었다. 그러다 우연히 이 드라마가 떠올랐는데, 딱 마지막에 맞게 끝을 봤다. 아주 좋다. ㅋㅋㅋㅋㅋㅋ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5.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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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나는 이제 1,2부를 시작했다. 좋은 평가를 받을만 하다는 생각이 든다. 박은빈이 어색할 줄 알았는데 괜찮네~ 진짜 요즘이 물오른 최고의 시기인가 보다. 차학연이 다시 보였다. 너무 매력적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다른 작품들도 찾아볼 생각이다. 근데 이 작가님이 전작에서도 남주인 남주혁보다 김선호를 매력적으로 그려서 말이 나왔던 것 같은데 이번에도 남주보다 서브에서 먼저 기회를 줘서 조금 의아하다. 스포를 당하지 않았어도 뻔히 남주가 보이는데 무려 1,2부 모두에 남주를 낮춰놓다니 신기하다. 차학연이 연기도 잘했고 매력도 잘 살려서 나왔는데 채종협이 그걸 잘 넘어서는지 지켜봐야겠다. 남주혁은 실패했는데;; / 로맨스 드라마 좋아하는데 이 드라마가 은근히 로맨스는 뒷전이다. 물론 제목 자체가 디바니까 노래 쪽이 중심이긴 한데, 생각보다 로맨스가 적어서 아쉽다. 채종협은 채종협대로 매력이 부족하고 차학연은 로맨스가 적어진 뒷부분에 의해 자연스럽게 매력이 떨어져서.... 결과적으로 둘 중 누가 더 나은지 모르겠다. ㅋㅋㅋ 온전히 박은빈과 그나마 김효진, 이승준이 빛을 보여준 드라마였다.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3.1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