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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 몸 속에서 일어나는 격렬한 항원항체 반응처럼, 지키려는 자와 바꾸려는 자의 신념이 병원 안 여러 군상 속에서 충돌하는 의학드라마
    - 조승우, 이동욱, 원진아, 문소리
    - 이수연 작가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시간 21.06.15
  • 답글 예전에 본. 방송할 때 봤을 땐 재미를 못 느꼈는데, 나중에 다시 봤을 땐 꽤 재미를 느끼며 잘 봤다. 스토리가 신선하고 배우진들도 짱짱한데, 묻힌 게 아쉽다. 드라마의 문을 여는 원장의 죽음에 타살의 가능성을 열어둬서, 시청자들을 추리의 세계로 인도한 것이 이 드라마의 패착 같다. 그 대신 그 병원에 새로 온 괴생명체;; 조승우의 등장에 더 집중하는 게 좋았을 것 같다. 그리고 이동욱이 아쉬웠고, 최유화가 구멍같다. 욕을 많이 먹었지만 나는 조승우와 원진아의 멜로가 좋았다. 그래서 가끔 그 부분만 다시 돌려보곤 한다.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1.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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